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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초기 증상 극복 방법은?

by 다소니연 2023. 2. 25.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도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됩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 보통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쯤 갱년기가 시작됩니다. 갱년기 초기 증상 및 증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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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초기 증상 극복 방법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보통 40대 중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트론 같은 여성 호르몬이 감소합니다. 이 호르몬의 분비량은 첫 생리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다가 40대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감소하게 됩니다. 호르몬 감소로 인해 생리 양이 줄어들면서 점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갱년기 증상의 정도는 개인마다 다르고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갱년기 열감 이외에 또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혈관 계통 - 갱년기 안면홍조, 발한, 냉증, 심장 두근거림
  • 정신 신경 계통 - 갱년기 우울증, 불면증, 수면 중 땀 배출, 기억력 감퇴, 초조함, 불안감, 잦은 기분 변화
  • 피부 - 원형탈모,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 운동 기관 - 골다공증, 어깨 결림, 손발 저림 현상, 요통
  • 소화기관 - 과민 대장 증후군, 구토, 식욕부진, 스트레스성 궤양
  • 부인과 - 자궁근종, 외음부의 가려움, 자궁내막증, 성생활 장애
  • 비뇨기계 - 요실금 및 빈뇨

갱년기에 좋은 식습관 및 생활 습관

40대 중후반으로 갈수록 복부와 엉덩이 쪽에 살이 찌기도 합니다. 이는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우리 몸이 지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방을 엉덩이와 복부 부분에 저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살이 찌지 않도록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 갱년기 증상을 완화 시켜줘야 합니다.

  •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으로 아침 식사 하기
  •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고칼슘 식품 섭취하기 - 유제품, 콩, 굴, 브로콜리, 견과류 등에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골밀도 유지 및 소화 기능과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아연, 인, 마그네슘 성분도 중요합니다.
  •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저염식, 저지방 위주로 식사하기
  •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술, 탄산음료를 되도록 피하기
  • 철분 섭취하기 - 육류, 멸치, 통곡물, 콩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매주 3회, 30분 정도 가볍게 유산소 운동하기 

요즘 부적절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생활들이 계속되다 보면 갱년기가 젊은 연령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불순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빠른 시일 내에 산부인과를 방문해 자세한 진료를 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부적절한 인스턴트 식사로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뤄 지지 않는다면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화장애가 생기면 위와 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관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성 건강을 위해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갱년기 검사와 어떤 치료 방법이 있을까

치료 없이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매우 힘든 갱년기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검사 방법으로는 난포자극 호르몬(FSH), 황체형성 호르몬(LH), 에스트라디올(E2), 항뮬러리안(AMH) 수치 검사를 위해 채혈합니다. 그외에 심혈관계 질환 검사, 심전도 및 경동맥 도플러 검사, 골대사 관련 검사, 난소 나이 검사, 유방 및 자궁 검사, 초음파 검사 등도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심리 상담을 함께 하고 몸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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